“6․25전쟁 유엔군 참전국, 우리는 형제입니다.”이라는 구호아래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장 내에 UN참전국을 환영하는 감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경안여중 나라사랑 앞섬이, 시민 등 서포터스 100여명이 참가해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 참전국의 경기를 직접 응원하며 UN참전국과의 우호를 확인하게 된다. <저작권자 ⓒ sa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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