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정보화 농업인 회원 9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모시고 우수 농산물 및 가공품 판촉을 위한‘1인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교육을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는 라이브스트리밍(Live streaming)과 이커머스(E-commerce)의 합성어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 실시간 양방향 소통 판매 경로로 확장되고 있는 신 마케팅시장이다.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참여 회원은 ▲홍수희 대표(고사리, 묘목) 외 8명으로 각 농장 대표들이 직접 참여하여 온라인 판로를 개척함과 동시에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교육 참여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sa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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