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황금빛 명품 예천참외 첫 출하!

지난해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돼 농가소득 향상 기대감↑

조헌국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18:06]

예천군, 황금빛 명품 예천참외 첫 출하!

지난해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돼 농가소득 향상 기대감↑

조헌국기자 | 입력 : 2021/02/24 [18:06]

 

  © 세이뉴스


예천군
(군수 김학동)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예천참외가 23일 한겨울추위를 이겨내고 첫 출하를 해 전국 소비자들 입맛 공략에 나섰다.

 

첫 출하를 한 용문면 김원덕 농가는 지난해 12월 초 재배한 스마트플러스 모종을 시설 하우스 내에 심고 정성껏 키워 이날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 10kg 20상자를 출하했다.

 

출하된 참외는 1상자에 65천 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돼 농가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천은 황토 점토질 토양과 밤낮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참외가 생육하기 적합한 기후를 지니고 있으며 향이 진하고 당도가 높을뿐만 아니라 아삭한 식감과 저장성도 높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농가의 정성과 재배기술이 더해져 명품 예천참외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격려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농가 소득으로이어져 모두가 잘사는 예천이 될 수 있도록 시설 현대화 및 유통구조 개선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이 참외 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한 결과 지난해 45농가에서 20억 원고소득을올렸으며 올해는 포장 디자인 개발포장재 지원으로 상품 가치를높이고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를 통한 판매, 미국동남아 등 해외 수출추진 등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