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산약(마)이 7월 23일 동아일보가 주최한『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Korea Consumer Award) 지역특산물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안동산약(마)를 비롯하여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에 부응한 각 부문별 39개 기업 및 브랜드가 주인공이됐다. 『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 최대 여론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조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용경험, △브랜드 선호도 △소비자와의 약속이행 △브랜드 건강지수 △기업안전성 등 총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울 및 6개 광역시의 20~59세 1000여명을 직접 설문 조사해 수상자들을 가려냈다. 안동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물,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로 이루어져 509ha의면적에서 연간 6,800톤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최적의 산약 재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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