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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지도자 대회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세이뉴스 | 기사입력 2010/08/25 [09:44]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대회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세이뉴스 | 입력 : 2010/08/25 [09:44]
 





 농촌지도자 경상북도연합회(회장강중진)에서는 8월25일(수요일) 11:00

안동실내 체육관에서 김관용도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다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 회원 5,000여명이 모여 단합과 화합 결속을 다지며 사기 진작과 경북농업의 활력화를 도모하고 쾌적한 자립형 복지농촌 실현을 위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을 전개 확산하고자 농촌지도자 경상북도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10:30분부터 식전행사로 식전공연과 도정홍보 영상물을 상영 후 11시에 농촌지도자 회장 시상인  농촌지도자 대상(축산북야) 문경시 산양면 조동규회장 외 3명과 청장, 지사, 농촌지도자 중앙 회장 등 32명의 지역 농업경쟁력 향상 발전에 이바지하고 푸른농촌 선도실천 우수 회원에게 표창 수여 후 결의문 낭독과 함께 깨끗한 농촌만들기와 안전한 농축산물 만들기 선도 실천을 다짐하며 개회식를 마치고,




식후 행사로 시군별 지역 우수농특산물을 전시․평가하여 한국농업의 활력화에 기여와 도시 소비자와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축하 공연과 우리농업, 농촌, 농산물 홍보로 지역 생산 우수농산물 홍보를 통한 소비자와 직거래로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시군별 전시한 우수 농산물은 안동시에 기증하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기로 해 훈훈한 인정의 꽃을 피웠으며,

   

  지역사회 핵심 리더로서 농업․농촌 번영을 위하여 확고한 신념과 사명감을 가지고 새로운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파급하여 품질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하온 농촌지도자 회원 전원은 모든 것을 잊고 한자리에 모여 일치된 마음으로 재충전의 기회로 회원 장기자랑을 통한 화합

한마당 및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실천을 다지며 모든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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