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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도수호 조직 확대 .개편 현판식 가져...

7월17일 오전 9시30분 농협 1층에서...

최복순기자 | 기사입력 2008/07/17 [17:22]

경상북도, 독도수호 조직 확대 .개편 현판식 가져...

7월17일 오전 9시30분 농협 1층에서...

최복순기자 | 입력 : 2008/07/17 [17:22]
 

 




경상북도는 일본 정부의 독도영유권 명기 결정으로 내년부터 독도교육이 강화될 것으로 보여짐에 따라 도의 대응대책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현재의 인력과 조직으로는 여러 가지 독도 시책 및 사업의 추진에 애로가 있을 것으로 보고 현재의 독도지킴이팀을 『독도수호대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7월17일 09:30새로운 사무실(농협 1층)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따라서   이 자리에서 김관용 도지사“독도를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수호할 수 있는 조직으로 정비됨에 따라 앞으로의 독도수호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일본의 도발을 분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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