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성과평가 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여성가족부 새일센터 성과평가(전국 159개소) 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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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원장 하금숙)는 지난 15일 2024년 여성가족부 새일센터 성과평가(전국 159개소)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인‘가등급’에 선정되며, 경북 저출생 극복 해결에선도적인역할을 입증했다.
❍ 경북광역새일센터는 도내 8개 새일센터(경산·경주·구미·김천·영주·영천·칠곡·포항)의 업무를 지원하고, 새일센터 미지정 14개 시군에 취업상담사를 파견하여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왔다.
❍ 특히, 지난해‘초등맘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장려금 지원사업’을통해 육아기 근로자 이탈방지를 위한 신규사업을 운영했고, ‘경북 창업여성 사업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16명의 여성창업자를발굴하여186백만원의 정부지원사업과 매칭시켰다.
❍ 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정책구독 서비스‘새일참견’을 운영하고,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사회적경제조직 설립지원, 유관기관 거버넌스 구축 등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중이다.
❍ 하금숙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청년, 가족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편,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일자리 편의점지원사업’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