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건강지원은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복지관 2층 강당에서 20여 명의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안동유리한방병원 소속 한의사가 침 치료를 실시하고 혈압과 혈당 체크하여 현재의 건강상태의 의료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한방건강지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복지관 이용자들이 2차 장애를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였다. <저작권자 ⓒ sa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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